분당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매도 매물 수는 절반이 아니라 1/4 이상 아니 1/10 정도로 감소했습니다.
단지당 매매 매물이 한두건 또는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매수의 마음이 더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토지거래허가 구역 지정 이후 매매 가격은 그 이전보다 오히려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매매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지만, 가격 측면에서 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보다 지정 이후에 가격 상승폭이 훨씬 크게 나왔습니다.
특히 소형평수와 매매 가격 15억 이하에서 초 급등이 나왔는데, 이렇게 소형평형에서 급등이 나오면서 중대형 평형도 비례해서 매도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은 소형보다는 대형평형의 가격이 너무나 착해 보입니다.
32평 이상에서는 평형별 가격 차이가 상당폭 좁아지면서 32평과 49평 가격 차이가 2 ~ 3억 원으로 좁혀진 지역도 있습니다.
이렇다면 32평을 매도하고 49평 이상으로 갈아타기 하는 것이 재건축을 본다면 이익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감소하던 매매 매물 수가 최근 대통령과 정부의 압박으로 다시 매물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분당의 경우 매물 수는 증가하나 매도 가격은 오히려 더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마지못해 매도를 내놓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아파트 시장을 조정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매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매물이 더 증가할 것이고 결국은 가격 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준비된 데이터를 보면서 이러한 시장 상황을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경기도아파트 매매 거래량입니다.
1월 경기도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현재 11,770건입니다. 이 데이터로 1월 경기도아파트 최종 매매 거래량을 예측해 보면, 약 14,700건이 됩니다.
1월 경기도아파트 최종 매매 거래량 주간 예측치 변화를 보면, 14,000건에서 15,000건 사이를 꾸준하게 예측하고 있는데, 이는 경기도아파트 매매 시장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2월 경기도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현재 851건입니다. 아직은 데이터로써의 신뢰도가 낮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이 데이터로 2월 경기도아파트 최종 매매 거래량을 예측해 보면, 약 21,706건이 됩니다.
최근 용인 수지 등지의 시장이 너무 뜨겁다는 소식을 듣곤 했는데, 이러한 영향인 듯합니다.
2월 들어서도 경기도아파트 매매 시장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1월 분당구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현재 194건입니다. 이 데이터로 1월 분당구아파트 최종 매매 거래량을 예측해 보면, 약 271건이 됩니다.
1월 분당구아파트 최종 매매 거래량 주간 예측치 변화를 보면, 300 건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분당구아파트 시장이 그럭저럭(?) 돌아는 가고 있는 정도라는 의미가 됩니다.
지금은 15억 이하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체 거래량을 견인하고 있는데, 지금과 같이 중소형 평형과 중대형 평형의 가격 차이가 좁아진다면 어느 순간 중소형에서 중대형 갈아타기가 나올 것이고 이는 다시 중소형 평형과 중대형 평형의 가격을 벌리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2월 분당구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현재 1건입니다. 예측의 의미가 없어 2월 분당구아파트 최종 매매 거래량은 예측하지 않겠습니다.
2월 들어서는 중소형평형에서 매도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다주택자 분들의 매도 매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형 평형의 경우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했었기 때문에 양도세 중과와는 무관합니다.
오히려 중소형과 중대형의 가격이 좁아진 것이 갈아타기를 자극하면서 중소형 평형의 매물이 증가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이제 분당구아파트 매물 수 변화를 확인하겠습니다.
먼저, 분당구아파트 매매 매물 수 변화입니다.
분당아파트 매매 매물 수는 5주 연속 증가하면서, 이번 주에는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분당 각 지역별 아파트 매매 매물 수 변화를 보면, 분당동과 구미동, 이매동, 금곡동, 정자동, 야탑동, 서현동아파트 등 분당 모든 지역아파트 매매 매물 수는 증가했습니다.
이들 지역 중 야탑동과 정자동, 수내동아파트 매매 매물 수는 증가폭이 크게 나왔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는데, 매매 매물 수는 대부분이 중소형 평형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판교아파트 매매 매물 수는 2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의 증가폭이 크게 나왔는데, 이는 대통령과 정부의 압박의 결과로 보입니다.
판교 각 지역별 아파트 매매 매물 수 변화를 보면, 판교동과 백현동, 운중동, 삼평동아파트 등 판교 모든 지역 아파트 매매 매물 수는 증가했습니다.
대장동아파트 매매 매물 수는 5주 연속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분당구 아파트 전세 매물 수 변화를 확인하겠습니다.
분당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9주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감소 기울기는 완만하나, 이는 매물 수 자체가 몇 건 없기에 감소폭이 크게 나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분당 각 지역별 아파트 전세 매물 수 변화를 보면, 서현동과 금곡동, 분당동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증가했으나, 야탑동과 구미동, 수내동, 정자동, 이매동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감소했습니다.
분당아파트 전세 시장은 수리만 잘 되어 있으면 시세보다 10% 이상 가격이 높아도 빠르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제 분당에서 수리 잘된 전월세 매물을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는 재건축이라는 화두가 시장에서 부상을 하면 할수록 임대인은 수리하지 않고 대신 전월세 가격을 싸게 내놓으려는 심리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판교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이번 주에는 다시 감소하고 있습니다.
판교 각 지역별 아파트 전세 매물 수 변화를 보면, 백현동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증가했으나, 판교동과 삼평동, 운중동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감소했습니다.
대장동아파트 전세 매물 수는 3주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분당구아파트 월세 매물 수 변화를 확인하겠습니다.
분당아파트 월세 매물 수는 2주 연속 감소하면서 이번 주의 감소폭이 크게 나왔습니다.
분당 각 지역별 아파트 아파트 월세 매물 수 변화를 보면, 서현동과 구미동, 분당동, 금곡동, 이매동, 야탑동, 수내동, 정자동아파트 등 분당 모든 지역 아파트 월세 매물 수는 감소했습니다.

판교아파트 월세 매물 수는 2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판교 각 지역별 아파트 월세 매물 수 변화를 보면, 운중동아파트 월세 매물 수는 감소했으나, 삼평동과 판교동아파트 월세 매물 수는 증가했습니다. 그 외 백현동아파트 월세 매물 수는 지난주 대비 보합입니다.
대장동아파트 월세 매물 수는 증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당 부동산 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시 증가하는 아파트 매매 거래량 260201 (0) | 2026.02.01 |
|---|---|
| 경기도의 거래량 증가 260125 (0) | 2026.01.25 |
| 꾸준하게 상승하는 부동산 시장, 다시 꺼내드는 부동산 규제 260118 (0) | 2026.01.18 |
| 14억원 이하 가격대의 매수는 계속된다 260111 (0) | 2026.01.11 |
| 주말에 반짝 시장이 서다 260104 (1) | 2026.01.04 |
댓글